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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리로 불리는 광안리 브런치 '쿠타팜 테라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광안리에서 색다른 분위기의 특별한 브런치와 커피를 즐기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으시지 않나요? 저희 광안리 브런치 '쿠타팜 테라스'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여런분들의 인생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저는 인도네시아 발리가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발리의 쿠타 해변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가 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 순간을 떠올리며 광안리에도 그런 특별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광안리 브런치 '쿠타팜 테라스'를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발리 현지 감성을 살리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브런치 메뉴로 특별한 한 끼와 여유로운 시간을 선물해 드릴까 합니다. 한국의 발리로 불리는 이유를 딱 3가지만 알려드릴게요. 1. 세계가 인정한 요리 미국 CNN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선정된 인도네시아의 렌당과 나시고랭! 한 번쯤 궁금하지 않으세요? 하지만... '너무 강한 향신료가 부담스럽진 않을까?' '입맛에 안 맞으면 어쩌지?' 이런 고민 떔에 망설이셨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쿠타팜 테라스'는 고객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렌당과 나시고랭 브런치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한 번 맛보시면 호불호 없이 매력적인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 광안리에서 만나는 발리의 바다 발리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들이 있죠. 바로 열대 낙원, 깨끗한 푸른 바다, 울창한 녹색 풍경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쿠타팜 테라스'는 발리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따뜻한 우드톤과 울창한 녹색 행잉 플랜트로 가득 채워져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발리의 해변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고, 광안리 바다가 발리의 바다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 살짝 자부해 봅니다! 3. 365일 휴양지 같은 공간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발리 여행, 상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여유롭게 브런치도 즐기고 바닷가에서 산책까지 하는 로망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루기 쉽지 않죠. 그렇다면, '쿠타팜 테라스'에서 그 로망을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반려견과 광안리 바닷가에서 산책한 후 잔잔한 바다를 보면서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공간이니 편하게 들려 휴양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세요. 365일 휴양지 같은 공간을 선사해 주는 광안리 브런치 '쿠타팜 테라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