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뱅베이커리카페는 30~40여 년 동안 제과제빵의 길을 걸어온 4명의 친구들이 모여 만들어진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솔트뱅은 안스 베이커리의 안창현 명장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소금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이며 음식의 맛을 내는 조미료로써 오랫동안 이용되어왔습니다. 당진시에서 소금처럼 필요하며 오랫동안 이용되어오는 베이커리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제품들은 반죽부터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평균 경력 36년의 제빵사분들께서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예약 주문부터 대량 주문, 그리고 특별 주문(주문 제작 등)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트뱅베이커리카페 매니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