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0:00 - 21:00 토 10:00 - 21:00 일 10:00 - 21:00 월 10:00 - 21:00 화 10:00 - 21:00 수 10:00 - 21:00 목 10:00 - 21:00 영업시간은 업장의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애견 동반은 실외만 가능 ** [숲속의 제빵소 소개] 1. 숲속의 제빵소는 맛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빵과 커피 모두 책임자들이 일주일에 최소 두번씩 모여 맛을 점검하고, 맛이 달라졌는지 평가하여 일정한 맛을 유지합니다. 또한, 더 나은 레시피를 테스트하여 리뉴얼하기도 하며 새로운 메뉴를 주기적으로 출시합니다. 숲속의 제빵소의 빵은 과한 양념을 쓰지 않고 고유의 빵 맛을 추구합니다. 숲속의 제빵소는 숙성이 필요한 제과류를 제외하고는 모든 빵을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평일은 아침에, 주말에는 수시로 갓 구운 빵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당일 생산한 빵의 남는 재고는 인근 사회 복지 시설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2. 숲속의 제빵소의 빵은 맛도 있어야하고, 예뻐야 한다는 두개의 가치를 모두 추구합니다. 숲속의 제빵소의 빵은 아주 작은 디테일에 집요합니다. 생크림이 올려진 빵 종류(ex. 몽블랑, 크루아상)에는 매일 아침 신선한 과일을 섬세하게 자르고 올려 눈으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신경씁니다. - 케이크 주문 안내 숲속의 제빵소 케이크는 경력이 탄탄한 파티시에님께서 신선한 계절 과일을 올려 제작합니다. 해당 시기에 가장 맛있는 과일만 올리자는 원칙 아래에 주문을 받습니다. (따라서 여름, 가을에는 숲속의 제빵소 시그니처 중 하나인 딸기 케이크를 찾으실 수 없습니다.) 숲속의 제빵소 케이크는 심플하지만 임팩트 있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꾸준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만족스러운 예쁜 케이크를 만들어 드립니다. 주문은 적어도 1-2일 전 매장으로 전화 주시면 안내드립니다. 3. 숲속의 제빵소는 커피에 자부심이 있습니다. 숲속의 제빵소의 빵과 페어링이 잘 맞도록 전문가와 함께 맞춤 블렌딩한 원두입니다. 원두의 신선도를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양만 발주하고, 원두 상태를 매일 여러번 체크하여 가스 상태를 점검하고 에이징(숙성)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온도나 습도가 바뀌면 그라인더 세팅을 바꾸어 분쇄도 등을 조절하여 최상의 맛을 내고자합니다. 베이커리 카페는 커피가 맛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숲속의 제빵소 직원들도 카페를 갔을 때, 비슷한 경험을 하여 우리 숲속의 제빵소에서는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가치를 추구합니다. 커피 외 에이드, 주스 등은 고퀄리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블렌딩합니다. 단맛만 추구하는 타 음료와는 다르게 신맛, 쓴맛, 단맛을 적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