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숲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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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전 매장정보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소형견
10kg 미만
중형견
10 ~ 25kg
대형견
25kg 이상
허용공간 :
실외이용
동반방법 :
가방 또는 캐리어
장소 정보
주소
전화
특이사항
홈페이지
영업시간
19:40 라스트오더
영업시간은 업장의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약하기
네이버예약
- 안양유일 170평 녹지의 영국앤틱인테리어 카페
- 전문 가드너가 가꾼 128종의 식물, 계절마다 달리 꽃을 피우는 30종 이상의 식물을 매년 새로이 배치, 2주마다 생화교체
-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친구들은 야외정원 출입가능합니다.
- 자연힐링: 정원에 있는 작은 분수와 개울의 물소리, 앵무새와 어항, 물고기, 루프탑숲뷰
- 당일 로스팅 된 신선한 원두를 바로 받아, 최대 10일안에 모두 사용하는 원칙을 준수합니다.
- 매주 3번씩 티라미수 수제로 생산 / 논커피에 들어가는 수제오렌지칩
- 수제청 : 레몬 / 자몽 / 유자 / 오미자 / 3개월에 한번, 모든 청을 보존제 없이 생과일만 사용하여 생산합니다. 동절기 대추차는 특히 대추와 인삼을 푹 끓여 약처럼 만듭니다.
- 정성가득 식재료
1) 수제토마토소스 : 토마토.양파,당근,샐러리를 썰고, 볶고, 총 7시간을 끓여서 만들며 조미료를 최소화하여 깔끔한 맛을 냅니다.
2) 샐러드 : 로메인,비타민,라디치오,양상추를 2:1:0.5:0.5 비율로 사용할 양만큼만 물에 바로 씻어 당일사용
3) 새우 : 통새우를 손수 껍질제거 및 머리를 살려, 내장까지 적극 사용함으로써 풍미 및 맛을 극대화합니다. 새우와 머리를 같이 살려놓을 경우, 1-2일후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되기때문에 사이숲은 신선한 새우를 위해 매일 손질을 합니다.
4) 오징어 : 냉동손질오징어는 껍질이 제거되어있는 반면, 사이숲은 통오징어를 직접 손질하여 사용하기때문에 껍질의 타우린함량을 그대로 살립니다.
5) 해산물요리 : 조개는 2~3일 정도면 죽어 폐기해야하므로 신선도가 생명인 식재료. 사이숲은 홍합,바지락,가리비 각 종 조개류를 아침에 생물인 상태로 받아 자연스탁을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인공조미료 없이 감칠맛을 냅니다.
6) 수제리코타치즈 : 우유,생크림, 레몬을 약한 불에 30분정도 끓이고 면보에 걸러 하루정도 숙성시킨 수제치즈를 사용
7) 사제드레싱이 아닌 하루이상 숙성한 직접 만드는 드레싱 ( 렌치소스 : 마요네즈, 레몬딜, 양파, 홀스레디쉬 등 11가지 재료, 오리엔탈 소스 : 양파,레드와인비네가 등 8가지 재료, 간장베이스 소스 : 양파,고추,식초 등 15가지 재료를 갈아 만듭니다)
8) 버섯 : 버섯 특유의 향과 맛을 극대화하기위해 양송이, 새송이,느타리,표고를 손질하여 미리 2~3시간동안 불에 볶아놓은 뒤 조리에 사용합니다.
9) 그린리조또 페스토 : 바질, 루꼴라 등 제철초록채소 4가지와 견과류 3종류 등 총 15가지 재료를 삶고, 볶고, 갈아서 숙성시킨 페스토로 인공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10) 생과일의 적극활용 : 키위,오렌지,자몽,제철과일 1가지를 기본값으로 언제나 매장에서 손질하여 준비중 입니다. 이 생과일은 샐러드와 디저트에 아낌없이 들어갑니다.
- 전문 가드너가 가꾼 128종의 식물, 계절마다 달리 꽃을 피우는 30종 이상의 식물을 매년 새로이 배치, 2주마다 생화교체
-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친구들은 야외정원 출입가능합니다.
- 자연힐링: 정원에 있는 작은 분수와 개울의 물소리, 앵무새와 어항, 물고기, 루프탑숲뷰
- 당일 로스팅 된 신선한 원두를 바로 받아, 최대 10일안에 모두 사용하는 원칙을 준수합니다.
- 매주 3번씩 티라미수 수제로 생산 / 논커피에 들어가는 수제오렌지칩
- 수제청 : 레몬 / 자몽 / 유자 / 오미자 / 3개월에 한번, 모든 청을 보존제 없이 생과일만 사용하여 생산합니다. 동절기 대추차는 특히 대추와 인삼을 푹 끓여 약처럼 만듭니다.
- 정성가득 식재료
1) 수제토마토소스 : 토마토.양파,당근,샐러리를 썰고, 볶고, 총 7시간을 끓여서 만들며 조미료를 최소화하여 깔끔한 맛을 냅니다.
2) 샐러드 : 로메인,비타민,라디치오,양상추를 2:1:0.5:0.5 비율로 사용할 양만큼만 물에 바로 씻어 당일사용
3) 새우 : 통새우를 손수 껍질제거 및 머리를 살려, 내장까지 적극 사용함으로써 풍미 및 맛을 극대화합니다. 새우와 머리를 같이 살려놓을 경우, 1-2일후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되기때문에 사이숲은 신선한 새우를 위해 매일 손질을 합니다.
4) 오징어 : 냉동손질오징어는 껍질이 제거되어있는 반면, 사이숲은 통오징어를 직접 손질하여 사용하기때문에 껍질의 타우린함량을 그대로 살립니다.
5) 해산물요리 : 조개는 2~3일 정도면 죽어 폐기해야하므로 신선도가 생명인 식재료. 사이숲은 홍합,바지락,가리비 각 종 조개류를 아침에 생물인 상태로 받아 자연스탁을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인공조미료 없이 감칠맛을 냅니다.
6) 수제리코타치즈 : 우유,생크림, 레몬을 약한 불에 30분정도 끓이고 면보에 걸러 하루정도 숙성시킨 수제치즈를 사용
7) 사제드레싱이 아닌 하루이상 숙성한 직접 만드는 드레싱 ( 렌치소스 : 마요네즈, 레몬딜, 양파, 홀스레디쉬 등 11가지 재료, 오리엔탈 소스 : 양파,레드와인비네가 등 8가지 재료, 간장베이스 소스 : 양파,고추,식초 등 15가지 재료를 갈아 만듭니다)
8) 버섯 : 버섯 특유의 향과 맛을 극대화하기위해 양송이, 새송이,느타리,표고를 손질하여 미리 2~3시간동안 불에 볶아놓은 뒤 조리에 사용합니다.
9) 그린리조또 페스토 : 바질, 루꼴라 등 제철초록채소 4가지와 견과류 3종류 등 총 15가지 재료를 삶고, 볶고, 갈아서 숙성시킨 페스토로 인공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10) 생과일의 적극활용 : 키위,오렌지,자몽,제철과일 1가지를 기본값으로 언제나 매장에서 손질하여 준비중 입니다. 이 생과일은 샐러드와 디저트에 아낌없이 들어갑니다.
반려견 동반시 유의사항
테라스만 이용 가능
이용시 주의사항
- 기본 펫티켓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 등록정보가 실제와 다를경우 "장소수정요청" 으로 접수해주세요.
- 업체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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