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함바그는 2015년도에 이문동에서 첫 영업을 시작한 수제 함박 스테이크 전문점 입니다. 2021년도에 외대점은 영업을 종료 하였으며 현재 회기점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근 학교(한국외대,경희대)학생분들의 밥약이나 모임 장소로 매년 추천받고 있는 식당이며 대학가에 위치하고 있지만 가게 주변 대형 교회와 공중파 방송출연을 계기로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영업에 필요한 고기와 소스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당일 소진을 하고 있으며 재료 소진 차원에서 시작한 배달 서비스는 배달 플랫폼 입점 후 맛집랭킹 상위권을 줄곧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네함바그는 2인석 테이블이 5개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더 노력하는 언니네함바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