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로야끼입니다. 2014년 11월 21일.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하고 부족함없이 챙겼지만, 시행착오와 시련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방문해주시는 한분 한분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메뉴를 만들다보니 어느덧 10주년이 되었네요. 누구나 아는 맛집보다, 오신 분들이 최고로 꼽는 음식을 만들고 싶습니다. 전통만을 고집하기보다, 소통을 통해 손님 한분 한분에 입맛을 기억하고 챙기겠습니다. こころと こころが つながる. (마음과 마음이 통하다.) 준비해드리는 음식에 늘 진심을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