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그루밍&로스터리 카페 하본크루(HABON CREW) 스토리 하본크루는 Human Animal Bond Crew의 줄임말입니다. '반려견'이라는 말의 어원은 1983년 오스트리아빈에서 개최된 '인간과 동물의 관계'라는 심포지엄에서 '애완동물'로 불려지는 부정적 의미의 호칭을 사람과 더불어 사는 반려동물 (Companion animal human bond) 이라고 부르자 라고 K.로렌츠 박사가 제안함으로써 시작 되었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교감을 나누는 과정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의 감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하본크루는 반려동물 미용과 로스터리 카페가 복합된 반려동물동반카페 입니다 대표시설로는 반려동물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산책하듯 발톱관리를 할 수 있게 특별히 만들어진 공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