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선보이는 레스케이프 호텔은 명동과 남대문 시장, 그리고 남산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와 인접하며 도심 속에서 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호텔입니다. Jacques Garcia의 손길이 닿은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파리지엔의 감성과 로맨스를 경험할 수 있는 부티크 호텔을 지향합니다. 레스케이프(L'Escape)는 프랑스어 '르(Le)'와 '이스케이프(Escape)'의 합성어로, '일상으로부터의 달콤한 탈출'이라는 슬로건처럼 무뎌진 일상의 감정과 설렘을 일깨워주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문화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레스토랑과 이벤트, 살롱 드 레스케이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호텔 이상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