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깨끗하고 맑은 집, 하늘채에서 포근한 휴식을 찾으세요. 하늘채는 방은 물론 정원도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마당과 연인들이 낭만적인 꿈을 꿀 수 있을 만큼 하늘이 탁 트인 테라스를 마련했습니다. 벚꽃이 눈처럼 내리고 매화꽃 향기가 가득한 산책로의 추억과 섬진강과 대황강이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에서 싱그러운 자연을 만나 보세요. 평화로운 휴식과 재충전이 어울리는 곳, 전망좋은 펜션 하늘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