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의 본향 남해에서 유자를 제일 먼저 생산한 지역으로 유자따기체험,유자비누 만들기 체험 등 유자를 사용한 체험등이 있으며, 봄과 가을에는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진행되는 전통어로방식은 홰바리체험도 가능합니다. 농촌과 어촌이 공존하는 마을인만큼 선상어부체험과 경운기타기체험등 매력적인 체험들이 있고, 다양한 해산물과 농산물이 가득하여, 맛좋은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다양함이 가득한 마을입니다. 보물섬의 보물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것처럼 다양함과 추억이 쏟아지는 해바리마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