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 먹었으니까 오늘 하루 만큼은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그리드인그릭, 놀거리와 디저트 카페가 가득한 행궁동에 건강한 하루를 위한 브런치 카페 그리드인그릭입니다.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그리고 샌드위치와 함께 늘 신선한 재료와 제철 과일을 이용하여 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마다 새롭고 다양한 재료들로 오늘도 건강한 한 그릇(bowl)을 가득 채워드릴게요. 우리 모두가 보다 건강한 음식을 즐기기 위해 노력하는 gig 그리드인그릭입니다. 감사합니다. -GREED IN GR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