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5/26) 휴무 화(5/27) 휴무 수(5/28) 휴무 목(5/29) 휴무 금(5/30) 휴무 토(5/31) 휴무 일 10:30 - 21:00 20:00 라스트오더 영업시간은 업장의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마음편하게 들릴수있는곳 어릴적 할머니 할아버지 외가집 부모님집 처럼 내가살던 그리운고향집같이 조용한 시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제차와 커피 식사를 한곳에서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곳 이랍니다 100년이 아직 안되었지만 우리나라의 60년대부터~현재까지의 변천사를 구경할수 있는곳 이기도 하며 100년의 역사를 다 넘긴 건축물도 볼수 있으며 아주조그마한 방과 아궁이가 있는 주방(정지)이 벌써 잊혀져버렸 다는것 이다 시골은 노인들의 민심이란게 있었건만 어릴적 그 고봉으로 담아 주던 밥 야야 밥먹고 가거라는 그 말 한마디에 많은 정이 담겨 있다 따뜻한 밥한그릇 정성으로 시작한 건강식 수제 마늘돈가스와 직접삶아 갈아 만든 서리태 콩국수를 하고있으며 찬바람이 불때는 따뜻한 우엉우동을 한다 야외마당에는 고기구워먹고 불멍도 할수있고 호호 뜨거운 군고구마까징 시골에서만 해볼수 있는 특권까지 가능하며 아직 시골의 정을 느낄수 있으며 도시생활에 답답합을 훌훌 떨어 버릴수 있는 곳 이기도합니다 사라져가고만 있는 옛 그리운 집 이제는 이런곳을 가꾸고 보존해야 될것입니다 옛문화가 아주 먼 옛날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답다. 얼른 나에게 정 으로 만든 밥 보상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