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일전 매장정보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장소 정보
80년대 중반, 미국인과 벌교의 여인이 만나 함께 쌓아올린 아름다운 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벌교 최초의 외국인이였던 집주인으로 말미암아 지어진 이 집은 높은 층고와 독특한 구조, 그리고 멋진 나무벽이 특징입니다. 이 집에서 주택복권의 당첨되는 행운까지 거머쥐어, 장모님께 코클맨션의 바로 옆 집을 지어드린 스토리는 더욱이 이 곳을 따뜻하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이 곳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도 이같은 사랑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