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통나무 펜션으로 금광호수를 지나 울창한 나무와 함께 산세가 예쁜 산 아래에 위치한 산장느낌 펜션입니다 북미산 통나무로 지은 펜션은 웅장함과 편안함을 함께 느낄 수 있고, 조용한 외부 분위기는 펜션 여행객에게 휴식과 여유를 드립니다 또한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소품으로 내부 분위기를 만들며 여행자로 하여금 마음의 정리와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한 공간입니다 또한 안성 8경 중 하나인 금광호수와 낚시터가 바로 옆에있어 낚시가 용이하며,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독채형 객실도 있으며 애견동반가능 펜션으로, 야외에 울타리가 쳐져있어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