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림 속 맑은 공기 가득한 나만의 힐링 플레이스 - 성지숲펜션 -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성지숲 사람들과 여행객들이 한 식구가 되어 매일 함께하는 정겨운 야외 영화 시사회. 영화를 보며 벤치에 앉아 시원한 맥주 한잔을 마시고, 정원에서는 볼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을 기분좋게 느끼며 책장을 넘깁니다. 하늘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저녁시간엔 푸른 잔디 곳곳에서 구수한 바베큐 냄새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이른 새벽, 아침 이슬이 내려앉은 푸르른 잔디.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건 어떨까요? 가족, 이웃, 친구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과 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 마음 편한 힐링 여행. 성지숲이 꿈꾸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