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간이 기분이 되는 곳 또자스테이입니다. 또자스테이는 조용한 제주의 동쪽 김녕 바닷가마을, 제주 전통의 돌담집으로 실제 해녀 할망의 촌집을 직접 리모델링한 공간입니다. 할머니 세대의 포근하고 다정한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빈티지 레트로 감성의 그래니룩 콘셉트의 제주 돌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가지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이 공간을 준비하면서 저희가 느낀 모든 것들을 여행자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또자스테이 공간 안내- 저희 숙소는 마당을 사이에 둔 안커리와 바커리 두 채로 나뉘어 있습니다. 제주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제주스러운 공간에서 반려견과 함께 머무실 수 있습니다. 숙박 기준 인원은 안커리 2인(최대 4인), 바커리 2인(최대 3인)이며, 기준 인원 2인이 넘는 경우에는 1인 1박당 2만원의 추가금을 적용하여 예약 가능합니다. 각 객실에는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주방과 편안하게 씻을 수 있는 개별 욕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편의 시설 (하나로 마트, 편의점, 우체국, 약국)이 도보 3분 여 거리에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