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안주와 음악에 진심인 산방산 근처 작은마을 덕수리 두 남자의 프랑스식 포장마차. No kids zone!! Yes pet friendly zone!! 온갖 관광지에 둘러싸여 있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 덕수리에서 고즈넉한 술자리가 가능한 곳. Le deoksusien. 르 덕수지앵. Open Am 11:00 Last order Pm 10:00 Close Pm 11:00 Thursday off. 매주 목요일 휴무. (테이블당 이용가능 시간은 예약하신 시간부터 3시간입니다. 3시간 간격으로 예약이 진행됩니다. 주인장이 별말이 없다면 계속 즐기셔도 무방합니다!!) 주차장은 운동장만 하지만 저희는 1층 모퉁이에 네개의 테이블만 가진 소박하고 아담한 시골마을 선술집 입니다. 방문 전 꼭 연락주시고 예약도 가능합니다. 7인이상은 한개의 테이블에 착석이 불가능합니다. 7인이상은 두개의 테이블을 예약하셔야 합니다. 예약이 없을 시 일찍 닫고 술마시러 가기도 하니 방문 한두시간 전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가끔 문이 닫혀있어도 꼭 연락주십시오. 집이 근처라 날아올 수 있습니다. 오전, 오후에는 택시가 많지만 밤늦게는 택시가 잘 없을수도 있습니다. 늦게 귀가하시는 분들은 택시보다는 대리운전을 추천드립니다. 대리는 아주 많습니다!! 르 덕수지앵은 밥집이 아니라 술집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알콜들과 어울리는 요리를 합니다. 디너 타임에는 하우스 잔 와인 이상 주류 주문이 필수입니다. 저희의 공간을 운영함에 있어 늘 매너와 에티켓을 중요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