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가게를 운영하며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손님들이 저희 가게에서 기분 좋게 식사하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고, 반대로 만족하지 못하시는 모습을 볼 때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직원들에게 부탁드렸습니다. '돈을 많이 못 벌어도 좋으니, 우리 가게에서 기분이 상하는 손님은 없도록 해주세요.' 이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음식의 품질 관리와 시설 투자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직원분들의 복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끔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식사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직원에게 바로 말씀해 주시거나 나중이라도 아래 링크를 통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손님들이 언제나 기분 좋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의견 남기기: https://naver.me/54LwLpPf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