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청정한 한옥 독채 청정재(淸淨齋)입니다. 집 앞에 청계 호수가 있고 뒤로는 지리산 웅석봉이 에워쌉니다. 바쁜 일상 속 지쳐 쉼이 필요할 때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고 에너지를 얻는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독채 한옥으로 하루 한 팀만 받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산골 조용한 동네에서 보다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총300평의 드넓은 집 마당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겨보세요. 낮에는 물멍 그리고 밤에는 불멍, 별멍하며 힐링 시간을 가져보세요. 청정재에 머무르는 시간만큼은 속세에서 벗어나 한 템포 쉬어가며 자연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리산 정기 가득한 청정재에서 좋은 기운 받으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