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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정보
주소
서울 관악구 서림길 3 1층 고려제과1979
전화
02-871-5286
영업시간
매일 07:00 - 23:30
영업시간은 업장의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Depuis1979 서울 관악구 서림동. 한자리에서 40년 넘은, 전통 제과점.
1등급 밀가루, 프랑스 전통밀가루(물랑 부루주아). 1등급 곡물가루, 1등급 옥수수가루 사용
국제연합(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 추구 업소.
* 경영철학: '빵은 인류생태문화사의 천연물과학이며, 현 시대의 제과문화는 정직한 식품을 통한 자연환경과학문화의 일환이어야 한다!'
기후변화 적응과 생명다양성 보전, 환경보호 실천 제과점.
빵집 화단을 통하여, 지역 자연환경(서울 자연, 관악산 녹지, 도시생태), 그리고 빵과 다과류의 원료가 되는 자원식물과 천연물자원에 대한 조경학적 정보와 전시.
도시지역 생태계문화서비스(Ecosystem service)제공.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구촌 탄소 저감' 활동의 한 유형.
세부적으로 :
1) 서울 관악산 나비의 기주식물과 2) 꿀벌과 꽃가루매개생물의 먹이식생, 3) 전통적 제과와 다과의 원료가 되는 천연물 유래 식물다양성으로 식재된 화단 운영.
고전미술 명화를 통한 1) '회화적 식물조경'
그리고, 제과 원료인 2) '자원식물'과 3) '천연물'을 그린인테리어(Green interior)와 플랜테리어(Plantarior) 패러다임으로 연결 조화 추구.
도시생태학적 그린인프라스트럭처(Green infrastructure) 구축.
National Geographic (내셔널지오그래픽) 코리아 취재 등.
'사회환원 환경활동'에 관한 다양한 언론 보도(SBS, EBS, 문화일보, 스포츠투데이 신문, 한겨례신문, 과학소년, 웅진 생각쟁이, 대전일보 등).
2019년 대통령 SNS 강력추천 도서 '어린이 자연도감' 저자(고려제과 공동대표). 한중일 국제환경교육심포지엄 한국 국가대표(환경부, 한국환경교육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