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18:00 - 02:00 월 18:00 - 02:00 화 18:00 - 02:00 수 18:00 - 02:00 목 18:00 - 02:00 금 18:00 - 02:00 토 18:00 - 02:00 영업시간은 업장의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LP 리퀘스트가 가능한 LP 바이자 로컬 맥주 성미산 에일, 스타우트의 대표 주자 기네스, 국내 수제 맥주의 원조 플래티넘 IPA를 비롯한 9 여 종의 생맥이 구비 된 탭 하우스(since 2012) 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하이볼, 잭콕, 봄베이 진토닉, 쿠바 리브레 등 10 여 종의 칵테일, 위스키 그리고 수제 소시지, 먹태, 감튀 등 안주가 준비 되어있습니다. 루프 탑도 구비되어 있어 맥주를 마시면서 시원하게 뚫린 망원동 조망도 가능합니다.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실도 있고, 치킨이나 피자 같은 외부 음식도 가능합니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망원동 골목을 감미로운 음악과 달콤한 맥주 한 잔으로 밝히는 더파인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더파인트의 뜻은 PINT(568ml), 즉 맥주 한 잔을 의미하는 부피 단위입니다. 배스킨 라빈스의 파인트 많이 들어 보셨죠? 바로 그 파인트! 요즘 파인트의 원조 영국에서도 큰 파인트 잔 보다는 하프 파인트(330ml)가 대세라 한국에서도 대개 하프 파인트 잔을 씁니다. wanna pint? 라는 말도 많이 쓰는데 한국에서 많이 쓰는 500 한잔 할래? 와 같은 뜻 입니다. 자~ 이번 주말 더파인트에서 Wanna Pint?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