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샐러드가 특정한 사람들만의 음식이라고 여겨지는 편견을 깨고 모두에게 정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굶어야할 때 먹는 음식, 억지로 때워야 할 때 먹는 음식, 양심에 찔려서 먹는 음식'이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해 존재 합니다. 그리고 찾아주시는 손님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하겠습니다. 언제나 음식으로부터 시작된 손님들과의 인연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매 순간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함을 느끼신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매장으로 연락 주세요! 배달 앱을 통한 배달식사도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 : @munch.ok.dae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