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하강(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하얀집, 노을이 그림을 그리며, 별들이 수를 놓는 아름답고 조용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되는 감성 가득한 숙소입니다. 감성 가득한 책방에서의 하룻밤을 즐겨보세요. 봄길책방 북스테이는 책방 독채를 이용하십니다. 6시까지는 책방은 모든 손님에게 열려 있습니다. - 책방 독채는 최대 5인이 묵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책방의 복층 공간에 안락한 침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6시 이후 1층과 2층 독채를 오롯이 사용하십니다.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밤에는 빔을 이용하여 영화도 볼 수 있습니다. 깨끗한 침구와 청결한 욕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정갈하고 푸짐한 조식이 제공됩니다. - 카라반은 당일 이용 가능하십니다. 이용시간은 12시부터 22시까지입니다. 6시까지는 책방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근교에서 책과 함께 조용한 글램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카라반은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넓고 깨끗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개별 바베큐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쉼을 통한 비움, 책을 통한 채움이 있는 곳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봄길책방북스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