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약수역과 청구역 사이에 자리잡은 얌팩토리는 커피와 디저트를 만드는 도심 속 작은 공장 컨셉의 카페입니다. 얌팩토리의 얌은 '맛있는 것을 생각하며 내는 소리'인 Yum 을 변형시켜서 만들었고, 또한 저희 캐릭터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맛있고 정성이 가득한 커피와 디저트를 대접하며 '얌!' 하고 드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2017년 8월 아이우애오라는 상호로 카페를 처음 오픈했습니다. 2019년 5월 디저트와 커피를 직접 제작하는 작은 공장 컨셉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했으며, 컨셉에 맞춰 상호명을 얌팩토리로 변경했습니다. 작은 매장이지만 이 안에서 드실 수 있는 건 모두 '얌팩토리'에서 직접 만듭니다. 커피를 위한 원두 로스팅, 커피와 어울리는 달콤한 쿠키와 마카롱을 위한 베이킹 까지. 얌팩토리만의 맛을 즐겨보시고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