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무휴(정상영업중) 청사펜션의 주인장은 물고기가 좋아서 욕지도에 오셨다고 한다. 낚시광이시죠!!! 강원도분으로 건축업을 하셨던 주인장은 욕지도의 물반 고기반이 좋고 욕지도의 인심이 좋았다고 한다. 청사마을에 청사초롱펜션을 하기 위해서 욕지도를 10여 차례 방문을 한 후 펜션을 직접 건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안주인께서는 꼼꼼한 성격에 모든 방과 이불을 직접 깔끔하게 관리를 하고 계시며, 손맛이 너무 좋으셔서 만약 안주인분과 친해시지면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그런 음식을 덤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인장은 매일 낚시를 하러 감으로 펜션에 투숙하신 분은 신선한 회와 매운탕을 드실 수 있고 낚시도 하실 수 있다. 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물이다. 청사초롱펜션은 가장 깨끗한 지하수로 제주 삼다수 같은 청정지하수로 샤워도 하고 마실 수 있다. 여름에 샤워를 하면 온몸이 시원해 지고 건강해 지는 느낌이다. 물론 피부도 젊어지는 것 같다!!! 또한 욕지도를 10배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 주인장의 노하우를 듣고 욕지도를 즐겨 보라! 아래 욕지도 청사초롱 홈페이지도 여러번 방문하셨던 손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것으로 위의 상세설명도 그 홈페이지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홈페이지 http://yokjido.net/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