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피사피엔스 프루지오시티점은 '1석 2조' 입니다. - 아메리카노 2천원에 내가 원하는 원두를 직접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빅사이즈라는 점에 한 번 더 놀란다는 것. - 카페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요즘 구경하기 힘든 붕어빵을 단돈 천원에 맛볼 수 있다는 것. - 이름부터 아기자기한 신기한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있다는 것. -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이벤트가 기대 된다는 것. - 아메리카노 한잔 사러 왔는데 서비스를 더 주는 사장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이러한 것들이 단돈 2천원 부터 살 수 있는 '1석 2조' 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작은 서비스로 고객님들의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내일도 커피사피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