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647m, 남설악산 국립공원 내 위치한 유일한 복합온천호텔로 다섯 가지 빛깔로 변하는 오색약수, 설악의 비경 주전골 산책을 즐기실 수 있고, 설악산의 맑은 하늘과 푸른 숲은 완전한 쉼을 선사합니다. 온천 내 면역력 향상을 위한 암반파동욕장에는 온열 요법을 할 수 있는 여러 개의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열가마, 테마실, 온천식당, 피트니스 등 휴게 시설도 완비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힐링과 자연치유 면역증진 효과 및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