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더네온문 리뷰

땡순언니
요기 꼭 동화속에 들어간거같은 느낌의 소품샵겸 카페예요.
사장님이 강아지를 좋아하시고 반겨주시고 친절하십니다.
강아지를 위한 메뉴는없지만 컬러풀한 사진 찍기엔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