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고기공 리뷰

람보누나
가오픈한지 얼마안되고나서 갔던거라 사람이 엄청 무지 많았어요...
치이면서 주문했고 ㅠㅠ 받아올때도 본관(?)에는 자리가 없어서 옆에로 이동했었습니다 다소 아쉬운부분도 있었지만 일단 너무 예뻐요
공간이 ㅠㅠ 강아지들이 많아서 그것도 좋았구여
조만간 근처갈일 있으면 들려볼 예정이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