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희동댁 리뷰

람보누나
너무 예뻤던 숙소예요 :) 아기자기하고 엔틱한 소품들이 가득가득하고
제일 맘에들었던건 욕조였는디 진짜 말이 필요없어요 ㅠㅠ
독채로 쓸수있는 마당도 작은편이 아니여서 강아지가 뛰어놀기에도 안성맞춤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