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금산재칼국수 리뷰

람보누나
뭔가 지브리속에 들어간거같은 느낌이 나는 길을 따라가다보면
나오는 신기한(?) 식당이예요 ㅋㅋㅋㅋㅋ 내가 찾아낸 찐맛집 느낌으로 즐기실수있고 야외만 가능하다해서 너무 더우면 어쩌나했는데 그늘 밑에 있으면 시원해요 ! 아무래도 경상도라 그런지 간이 쎈편이였지만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전까지 야무지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