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힘찬낙지왕갈비탕 리뷰

지수4
신안 퍼플교 놀러왔다가 반려견동반가능 식당이 이곳밖에 없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에 반려견동반가능 식당이지만 사전에 예약을 필히 해야하는 경우도 있었어서 혹시몰라서 도착전 연락드려서 강아지가 있는데 식사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그런걸 왜 묻냐는듯한? 사람 인원만 여쭤보시고 가능하다고해서 갔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너무 정신이 없어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행사때문인지 사람이 많기도 했었는데, 아주머니께서 테이블에있는 그릇을 치워주시고(전에 분들이 드셨던거) 테이블을 닦아주셨는데 이게 닦았다고 닦으신건가 싶을정도로 대충닦아주셔서 찝찝해서 휴지에 물을 묻혀 테이블을 닦으니 까만.... 나중에 물티슈 주셔서 한번 더 닦고 수저놓았습니다.
아주머니께 주문을 하고 기다린지 10분? 정도 지났는데 오시더니 주문한걸 또 여쭤보시고, 후에 다른분이 오셔서 또 물어보셨습니다.
식당자체도 말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운데 주문서도 작성안하시고 구두로 주문을 받으시니까 낙지볶음인지 낙지덮밥인지 몇인분인지 갈비탕인지 왕갈비탕인지 계속 여쭤보심
맛은 솔직히 주변에 갈곳이 없어서 온거라 큰기대는 안했는데 그냥 막 맛없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습니다.
강아지는 그냥 오든지 가든지 가방에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신경도 안쓰세요
계산도 하고 주차장가서 차까지 탔다가 다시가서 계산했습니다. 낙지볶음에 왕갈비탕1, 공기 2개 시켰었는데 왕갈비탕 금액을 빠뜨리고 계산하셨거든요^^^^^^
정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