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펫다이닝 맘마 리뷰

냔냔니뇨
요즘 더워서 입맛이 없는지 밥을 잘 안먹어서 호강시켜줄겸 다녀왔어요!
상차림 나오자마자 냄새 맡고 난리가 나서 제지하느라 힘들었어요 ㅋㅋ
음식 비주얼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잘 먹어줘서 너무 좋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