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오션힐펜션리조트 리뷰

creamus
가족 5명과 5.5kg되는 푸들강아지와 여행에 마지막날 숙소였습니다. 체크인이 3시부터 가능하다 일정마치고 들어가니 10시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인분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제가 휴게소에서 식사중 손을 데어서 화상연고가 필요해 문의하니 친절히 대응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숙소가 큼직 큼직하고(13명 정원) 방3개에 화장실 2개 식탁도 아주 크고 가족단위로 오기 딱인것 같아요~ 밤에 거실에서 이불깔고 다같이 고스톱도 쳤네요^^ 숙소마다 마당에 작게 있고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밤에 오다보니 오는길에 시골길이라 많이 어둡고 고불고불해서  천천히 와야했고 숙소가 약간 언덕을 올라가야하는 점만 빼면 너무 잘 묵다가 갑니다~
(에어비인비로 애견동반 검색해서 숙소예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