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힐펜션리조트 리뷰
creamus
2023.10.03 07:27
가족 5명과 5.5kg되는 푸들강아지와 여행에 마지막날 숙소였습니다. 체크인이 3시부터 가능하다 일정마치고 들어가니 10시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인분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제가 휴게소에서 식사중 손을 데어서 화상연고가 필요해 문의하니 친절히 대응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숙소가 큼직 큼직하고(13명 정원) 방3개에 화장실 2개 식탁도 아주 크고 가족단위로 오기 딱인것 같아요~ 밤에 거실에서 이불깔고 다같이 고스톱도 쳤네요^^ 숙소마다 마당에 작게 있고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밤에 오다보니 오는길에 시골길이라 많이 어둡고 고불고불해서 천천히 와야했고 숙소가 약간 언덕을 올라가야하는 점만 빼면 너무 잘 묵다가 갑니다~
(에어비인비로 애견동반 검색해서 숙소예약했습니다~)
(제가 휴게소에서 식사중 손을 데어서 화상연고가 필요해 문의하니 친절히 대응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숙소가 큼직 큼직하고(13명 정원) 방3개에 화장실 2개 식탁도 아주 크고 가족단위로 오기 딱인것 같아요~ 밤에 거실에서 이불깔고 다같이 고스톱도 쳤네요^^ 숙소마다 마당에 작게 있고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밤에 오다보니 오는길에 시골길이라 많이 어둡고 고불고불해서 천천히 와야했고 숙소가 약간 언덕을 올라가야하는 점만 빼면 너무 잘 묵다가 갑니다~
(에어비인비로 애견동반 검색해서 숙소예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