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독펜션 리뷰
축사믿햇성
2023.10.04 21:53
안면도 메모리독 펜션......
추석 연휴라 다녀왔는데, 안면도 펜션 간 이후 최대 실수....
건물이 오래 된건 이해가 되지만, 숙소 들어간 순간 청결상태 최악
숙소안 창문도 제대로 열수가 없어 곰팡이 냄새 부터 문에 곰팡이
등등..... 사진보고 갔다가 넘 실망이 크게 되서 뭐라 할말을 잃었다
이불은 빨래를 한 것인지 의심도 가고 2박3일 쉬려다 1박 간신이
지고 왔는데, 남의 돈 넘 쉬게 생각하는 것이 넘 속상하다.
별3개도 넘 아깝다. 리모델링 못하더라도 숙소 청결과 청정기를
놓고 곰팡이 냄새 등 신경을 쓰셨씀 좋겠다.
울집에는 올해 18살 치매 아가 마지막 여행이 씁쓸한 여행이 되어
맘이 무척 속상하다. 오래된 건물에 속상한 것이 아니라, 청결과
환기로 신경을 더 쓰신다면 괜찮은 펜션이 될것 같다. 주변 정리도
부탁드리는 바이다^^
추석 연휴라 다녀왔는데, 안면도 펜션 간 이후 최대 실수....
건물이 오래 된건 이해가 되지만, 숙소 들어간 순간 청결상태 최악
숙소안 창문도 제대로 열수가 없어 곰팡이 냄새 부터 문에 곰팡이
등등..... 사진보고 갔다가 넘 실망이 크게 되서 뭐라 할말을 잃었다
이불은 빨래를 한 것인지 의심도 가고 2박3일 쉬려다 1박 간신이
지고 왔는데, 남의 돈 넘 쉬게 생각하는 것이 넘 속상하다.
별3개도 넘 아깝다. 리모델링 못하더라도 숙소 청결과 청정기를
놓고 곰팡이 냄새 등 신경을 쓰셨씀 좋겠다.
울집에는 올해 18살 치매 아가 마지막 여행이 씁쓸한 여행이 되어
맘이 무척 속상하다. 오래된 건물에 속상한 것이 아니라, 청결과
환기로 신경을 더 쓰신다면 괜찮은 펜션이 될것 같다. 주변 정리도
부탁드리는 바이다^^